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슬러그 어택/ANOTHER STORY (문단 편집) === 2. 모래의 왕국과 금색의 영웅 === [[https://blog.naver.com/yjl1845/221054054470|1편]](용병 : [[카멜 슬러그]]) 에리가 단독으로 아지라비아 유적에 잠입하고, 거기서 애시네로의 기동 장면을 직접 목격한다. 하지만 곧 아불 아바스에게 발각되고, 유적을 빠져나와 낙타 슬러그를 타고 도망간다.수적으로 열세에 몰린 에리를 엘 도라도가 도와주고, 그에게 사막 마을의 현 상황을 듣게 된다. 그 후 엘 도라도는 정규군에게 지원을 약속하며, 모덴군을 잡기 위해 정규군과 동행하기로 한다. [[https://blog.naver.com/yjl1845/221054079244|2편]](용병 : [[엘리펀트 슬러그]](배터리)) [[https://blog.naver.com/yjl1845/221054100847|3편]](용병 : [[슬러그 건너]]) [[https://blog.naver.com/yjl1845/221055030291|4편]](용병 : 슬러그 건너, 보스 : [[애시 - 네로]]) [[https://youtube.com/watch?v=gSMYpfQmYvs|컴플리트 엔딩]] 엘 도라도가 아불 아비스를 잡아가고 기지로 복귀하려고 지원 요청을 한 에리와 피오가 기다리는 중 낙타 슬러그의 낙타가 에리에게 비비적 거리며 애정표현을 한다.[* 주인으로써의 친밀감을 나타내는 것 같다.] --의외로 컴플리트 엔딩이 허무하다.-- 총평 시기로 봐서는 [[애시 - 네로]]가 가동되고 있고, 아지라비아 반군과 모덴군이 도굴하고 있는걸 봐서는 메탈슬러그2,X 시점으로 보인다. 그런데 한 가지 큰 설정오류가 존재하는데, 그 당시에 [[슬러그 거너]]가 존재했냐는 것이다. [* 참고로 슬러그 거너의 초기인 [[프로토 건너]]는 [[메탈슬러그 6]]에 등장했다.] 대충 해명해 본다면, 이미 예전부터 비밀스럽게 개발 중이였다는 것이다. 또 다른 설정오류라 한다면 당시 에리의 계급은 하사였는데, 피오가 에리에게 중사라 부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